특별한 밤의 주파수

입력 2026. 06. 05   17:07
업데이트 2026. 06. 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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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MCA 나잇: 밤의 주파수’
1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초여름밤의 정취가 가득한 도심 속 미술관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10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MMCA 나잇: 밤의 주파수’는 미술과 전자음악이 어우러지는 미술관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다.

최근 MZ세대에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 영국 출신 현대미술 거장 ‘데이미언 허스트’의 특별전과 연계, 3인조 전자음악 밴드 ‘이디오테잎’과 융·복합그룹 ‘아지카진 매직월드’가 협업공연을 한다.

관람객들은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을 감상하고 하이볼 또는 무알코올 칵테일을 마시면서 무대 음악에 몸을 맡긴 채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참가비는 1만5000원.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mca.go.kr)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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