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글로벌국방연구포럼은 4일 “코리아휠 최훈 회장이 최근 국가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에 써달라며 후원금 1억 원을 포럼에 기부했다”며 “최 회장의 후원 기부 금액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억씩 총 4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최 회장의 기부는 2010년 연평도 포격전 당시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보여준 애국심과 용기에 큰 감명을 받으면서 언제든 기회가 되면 군을 돕겠다고 결심한 데서 비롯됐다. 이후 최 회장은 군 복무 후 전역한 장병 채용을 비롯해 순직 장병과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향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날 경기 화성 덕산스포텔에서 진행된 후원 기부행사에서 최 회장은 “나라를 사랑하고 튼튼하게 지켜 후대에 자랑스러운 나라를 물려 주는 것은 국민 전체의 의무로서 특히, 이러한 마음에서 시작된 후원 기부는 기업가 정신의 또 다른 실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기업가로서 뿐만 아니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자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영호(예비역 육군중장) 글로벌국방연구포럼 회장은 “총 4억원에 달하는 최훈 회장의 국방안보포럼에 대한 누적 후원 기부는 국가안보 단체에서 전무후무하다”면서 “최 회장의 고귀한 뜻을 깊이 새기고 국방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 장병 지원활동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휠은 자동차의 스틸 휠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군 기동장비의 스틸 휠 등 우리나라 자동차 스틸 휠의 80%를 생산하며 휠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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