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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0보병사단이 미군 장병들과 함께 체력증진과 우호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의미 있는 장을 마련했다.
사단 16해안감시기동대대는 4일 경북 영덕군 고래불 해수욕장 일대에서 한미 연합 체력단련을 했다. 대대 장병 80여 명과 미19지원사령부 25수송대대 장병 150여 명은 해안가에서 어깨를 맞대며 뜀걸음을 했다.
정세일(중령) 16해안감시기동대대장은 “양국 장병이 소통하며 한층 친밀해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류하며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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