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사고 원인조사 지원… 재발 방지대책에 모든 역량 집중”

입력 2026. 06. 03   16:05
업데이트 2026. 06. 03   17:00
0 댓글

방위사업청(방사청)은 3일 대전청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안전사고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김일동 차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국방과학연구소 관계관을 비롯한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사고 이후 전반적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원인조사를 위한 기술지원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향후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와 재발 방지대책 모색을 위한 논의를 했다.

한편 방사청은 지난 1일 군용 총포·도검·화약류 제조업체 전 사업장(79곳)에 자체 안전점검 실시 및 결과 보고를 지시했다. 아울러 폭발·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고의 원인조사와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