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도 파죽지세

입력 2026. 06. 01   17:10
업데이트 2026. 06. 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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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7000 돌파…사상 최고치 기록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일 6만7000을 돌파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오전 10시2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 오른 67168.48을 기록했다. 닛케이지수가 장중 6만7000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와 관련한 최종결정을 두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특히 프랑스에서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고 알려진 소프트뱅크그룹(SBG)과 주식 분할을 발표한 도쿄일렉트론 주가가 상승했다.

소프트뱅크 주가는 이날 도쿄 증시에서 장중 8~10%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총은 46조 엔(약 436조 원)을 넘어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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