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인사관리 발전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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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관리 발전을 위한 공무원 연구모임인 ‘국방인사관리 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협의회는 각 군·국직부대에서 조리, 미화, 판매,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 공무직 근로자가 급증함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는 국방부 군무원정책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국방부 공무직 담당자뿐만 아니라 농협은행, 동서식품 등 민간기업 실무자 및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와 법무법인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낼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첫 기획회의가 진행됐고, 28일에는 김종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노란봉투법에 대한 특강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명재 국방부 군무원정책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국방 업무의 한 축인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관리가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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