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근로자 급증 따른 인사관리 개선안 연구

입력 2026. 05. 31   14:55
업데이트 2026. 05. 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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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인사관리 발전협의회 출범


국방부 ‘국방인사관리 발전협의회’ 참석자들이 공무직 근로자 인사관리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 ‘국방인사관리 발전협의회’ 참석자들이 공무직 근로자 인사관리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관리 발전을 위한 공무원 연구모임인 ‘국방인사관리 발전협의회’가 출범했다.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협의회는 각 군·국직부대에서 조리, 미화, 판매,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 공무직 근로자가 급증함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는 국방부 군무원정책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국방부 공무직 담당자뿐만 아니라 농협은행, 동서식품 등 민간기업 실무자 및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와 법무법인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낼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첫 기획회의가 진행됐고, 28일에는 김종수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노란봉투법에 대한 특강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명재 국방부 군무원정책과장은 “협의회를 통해 국방 업무의 한 축인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관리가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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