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일본 국방 수장이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만나 3국의 안보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안규백(왼쪽)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가운데)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만나 짧게 환담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들은 한·미·일 3국의 안보협력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이날 환담 및 기념촬영 일정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