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공군사령관, 합동군사대학교서 특별강연

입력 2026. 05. 28   17:03
업데이트 2026. 05. 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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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 합동·연합작전 전문성 제고


데이비드 아이버슨 미 7공군사령관이 28일 합동군사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데이비드 아이버슨 미 7공군사령관이 28일 합동군사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합동군사대학교는 28일 데이비드 아이버슨(중장) 미 7공군사령관을 초청해 합동고급과정 학생장교와 교관·교수를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앞으로 합동·연합작전 실무를 주도할 장병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군 내 대표적인 작전 전문가인 아이버슨 사령관은 강연에서 2024년 1월 부임 이후 한반도에서 쌓은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국과의 안보 역학관계 △현대 전장에서의 합동성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이버슨 사령관은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과 견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 합동·연합작전을 이끌어갈 장병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학생장교 박상규 육군중령은 “이번 강연은 작전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합동성과 한미동맹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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