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한 그릇에…사랑·응원 맛깔나게 비볐다

입력 2026. 05. 28   17:21
업데이트 2026. 05.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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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인방사, 봉사단체와 식사 대접
소이작도 장병·주민과 온정 나눠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는 27일 인천시 옹진군 소이작도를 방문해 장병·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인방사는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과 함께 소이작도 기지 장병 50여 명 및 지역 주민 30여 명에게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봉사단체인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은 도서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응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인방사 장병들은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전우애를 다지고, 주민들과 대화하며 민·군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을 함께한 신규형(원사) 218조기경보대대 주임원사는 “도서기지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과 이들을 응원해 주시는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장병들이 오늘 받은 응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에 더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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