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학·연 전문가 모여…국방M&S 발전방향 찾다

입력 2026. 05. 28   16:29
업데이트 2026. 05. 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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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주최, 합참·KIDA 공동 주관
‘디지털 국방의 핵심 엔진’ 세미나 개최
연구성과 발표하고 최신 이슈 점검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28회 국방M&S 세미나에서 진영승(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28회 국방M&S 세미나에서 진영승(앞줄 가운데) 합참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디지털 국방의 핵심 엔진, M&S(모델링 & 시뮬레이션)’를 주제로 제28회 국방M&S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방M&S는 국방 현안에 대해 시뮬레이션 기법을 바탕으로 합리적 대안을 찾아가는 과학적인 방법론이다. 분석·획득·실험 등 다채로운 분야에 활용된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합동참모본부(합참)·한국국방연구원(KIDA)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국방M&S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관련, 군·산·학·연 전문가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진영승 합참의장 개회사, 원종대 국방부 차관보 환영사, 김정수 KIDA 원장 축사, 이연수 NC AI 대표이사 초빙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우주 영역의 국방M&S 적용’ ‘군사 AI 적용을 위한 사이버 보안’ 등 M&S 분야 최신 이슈를 강의했다. 아울러 △정책·지휘결심 △작전·훈련 △데이터·사이버 분야로 나눠 민·군 M&S 관계자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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