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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방사청)은 이용철 방사청장이 지난 24~27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과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방문기간 이 청장은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 입항을 계기로 열린 함상 리셉션과 입항 환영식에 참석해 두 달간 약 1만4000㎞의 장거리 항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한국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방문은 양국 해군 간 협력을 넘어 방산·산업·기술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캐나다와의 미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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