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찾은 이용철 방사청장 잠수함 사업 수주전 총력 지원

입력 2026. 05. 28   16:29
업데이트 2026. 05. 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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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에서 만난 이용철(오른쪽) 방위사업청장과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이 환담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방산전시회에서 만난 이용철(오른쪽) 방위사업청장과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이 환담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이용철 방사청장이 지난 24~27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과 방산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방문기간 이 청장은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 입항을 계기로 열린 함상 리셉션과 입항 환영식에 참석해 두 달간 약 1만4000㎞의 장거리 항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한국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방문은 양국 해군 간 협력을 넘어 방산·산업·기술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캐나다와의 미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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