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통일전망대서 확고한 안보의식 되새겨

입력 2026. 05. 27   16:29
업데이트 2026. 05. 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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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방사 ‘군무원의 날’ 견학 행사


육군수도방위사령부는 27일 ‘군무원의 날’ 행사의 하나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행사는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군무원이 투철한 대적관과 안보관을 확립하는 동시에, 부대 구성원 간 결속력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군무원들은 이날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분단 현실과 북한 실상을 직접 체감하며 확고한 안보의식을 되새겼다.

이어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자리를 옮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위국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범(중령) 수방사 인사행정과장은 “군무원은 우리 군의 전문성을 지탱하는 핵심 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무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한층 강화된 안보관을 바탕으로 수도 서울 사수 임무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방사는 앞으로도 군무원들의 사기진작과 건전한 병영·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간담회와 공동체 활동, 안보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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