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클레망 타뷔르(171위·프랑스)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신네르는 3-0(6-1 6-3 6-4)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공식전 30경기 연승 행진을 내달렸다.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프랑스오픈에서만 우승하지 못한 신네르는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