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부사관 ‘소통의 장’ 활짝

입력 2026. 05. 27   16:29
업데이트 2026. 05. 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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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기갑여단 야생마대대 워크숍
서울현충원 참배하고 금융교육도

육군2기갑여단 야생마대대 초급부사관들이 26일 진행한 워크숍에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남이헌 중위
육군2기갑여단 야생마대대 초급부사관들이 26일 진행한 워크숍에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령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남이헌 중위



육군2기갑여단 야생마대대가 초급부사관들의 안정적인 부대 적응과 자긍심 향상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 대대는 26일 ‘2026년 전반기 초급부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대는 202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초급부사관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먼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군인정신과 책임감을 높였다. 이어 주둔지로 복귀해서는 ‘초급부사관이 바라는 부대’를 주제로 토의와 발표를 하며, 앞으로 군 생활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후에는 금융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을 받으며 초급부사관으로서 필요한 소양을 갖췄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다희 하사는 “부대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도 깨달았다”고 말했다.

최큰별(중령) 대대장은 “초급부사관들이 자신감 있게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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