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9사단, 역량 강화 워크숍
육군39보병사단은 26~27일 창끝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의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충무 부사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중·하사 계급과 상사 계급으로 나눠 이뤄지고 있다. 첫날에는 중·하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병 의사소통 및 안전문화의식 강화 △지휘자 자부심 견지 등을 교육했다. 둘째 날에는 상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사관·병 관리기법 역량강화 △부대운영·관리에 대한 인식개선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양일에 걸쳐 부사관 관련 정책소개, 지휘관 지휘의도 교육, 온열 손상 및 심폐소생술 기법 교육, 함안경찰서 특별 사고예방교육 등이 공통으로 이뤄졌다.
김종범 사단 주임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충무부대 부사관들의 역량이 강화돼 한층 더 발전된 임무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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