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전투력 핵심’ 부사관 임무수행능력 키워

입력 2026. 05. 22   16:19
업데이트 2026. 05. 2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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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보병사단, 역량강화 세미나


육군53보병사단 울산여단이 개최한 ‘2026년 부사관 역량강화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3보병사단 울산여단이 개최한 ‘2026년 부사관 역량강화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3보병사단 울산여단이 부사관들의 임무수행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여단은 지난 22일 “계룡대와 캠프 험프리스 일대에서 ‘2026년 부사관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종성 여단 주임원사 등 73명이 참가한 세미나는 부대 전투력의 핵심이자 중추인 부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간관리자로서 임무·역할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열렸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첫날 계룡대에서 ‘나라사랑 투어 현장학습’의 하나로 육군 소개 영화를 시청하고 권기백 육군본부 주임원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육군이 지향하는 부사관 정책과 방향성을 확인하고 창끝부대 전투력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이튿날에는 캠프 험프리스 내 밴달 훈련센터와 미2사단 박물관 등을 방문하고, 미군 훈련 현장을 참관했다.

이 주임원사는 “부사관은 부대 전통과 역사를 발전시키고 전투력 향상에 필요한 노력을 해야 한다”며 “각종 세미나와 전술토의에 다양한 현장학습을 반영해 여단 부사관들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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