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3함대, 부부의 날 맞아 ‘작은 음악회’ 공연

입력 2026. 05. 21   17:09
업데이트 2026. 05. 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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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자랑·경품추첨 마련 즐거움 선사


해군3함대 군악대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에서 군가족과 장병들에게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3함대 군악대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에서 군가족과 장병들에게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3함대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대 장병들과 가족들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족과 함께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용덕(원사) 3함대 군악대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군악대 장병들은 영화 ‘록키 3’의 테마곡인 ‘Eye of the Tiger’를 시작으로 ‘상어가족’ ‘Up Town Funk’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등을 연주했다. 또한, 공연 중간에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을 하며 음악회를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인가족 강우영 씨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군악대 장병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기획한 김경덕(중령) 3함대 인사참모는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분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3함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여건 조성을 위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기념일과 연계한 휴가 사용 권장, 목포시 가족센터와 협업한 군인가족 행복지원 서비스 등 일·가정이 양립하는 부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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