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은 안보 핵심축” 민·관·군 협조 집중 논의

입력 2026. 05. 21   17:22
업데이트 2026. 05. 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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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사단 부산여단, 발전 토론회
교육훈련 향상 방안 등 열띤 토의

육군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21일 부산예비군훈련대 3훈련장에서 예비군훈련의 질적 향상과 정예 예비군 양성을 위한 ‘2026년 전반기 예비군업무수행 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예비전력 임무 확대에 따른 조직 운영 및 훈련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토론회에는 김상문(대령) 부산여단장을 비롯해 각 대대장, 부산예비군훈련대 훈련대장, 사단·대대 동원관계관, 예비군지휘관 및 예비전력담당자, 사단 동원처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예비군훈련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열린 본격적인 세미나에서는 예비군훈련체계와 지역예비군 운용 발전 방향에 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예비군훈련체계·지역예비군 운용 발전 방향’을 주제로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과 동원태세 확립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예비군 교육훈련 향상 방안과 훈련장 운영 개선, 예비군 자원관리 효율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제시하면서 열띤 토의를 벌였다.

김 여단장은 “부산지역 방위는 모든 통합방위요소가 하나 된 마음과 힘으로 통합했을 때 가능하다”며 “특히 예비전력은 국가방위의 중요한 핵심 전력이자 안보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뒤 제시한 개선·발전방안을 적극 수렴해 예비전력 강화와 임무수행 능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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