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안전단, 집중안전점검 실시
군·관 합동점검반 구성해 예방 노력
취약요인 선제적 식별·개선 박차
|
해군이 장마·태풍 등 하계 재난에 대비한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해군안전단은 2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비전투 손실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2일 재진 해군 부대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단은 집중안전점검을 더욱 내실 있게 실시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안전사고 우려 취약 개소 사전점검 △노후시설 집중점검 △과거 안전사고 발생시설 점검 등 여러 분야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했다.
안전단은 점검 결과를 분석,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속조치를 이어 갈 계획이다.
김용민(대령) 해군안전단장 직무대리는 “하계 재난 위험시기 도래 전 안전 취약시설 점검을 완료해 비전투 손실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으로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식별·개선해 안전한 해군문화를 확립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