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국과 연합 특수작전 수행 능력 강화 논의

입력 2026. 05. 20   17:17
업데이트 2026. 05. 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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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전단, 국제특수작전회의 참가
미·캐나다 등과 교류 활성화 토의도

박순식(준장) 해군특수전전단장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에서 열리는 ‘국제특수작전회의’에 참가하고 있다.

국제특수작전회의는 1994년부터 전 세계 특수작전부대 간 교류 증진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국제회의로 미 통합특수전사령부가 주관한다. 특수전전단은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우방국 특수작전부대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박 전단장은 특수작전 관련 주요 의제 토의와 인·태 지역 전구 특수작전 지휘관 회의 등에 참석하고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우방국 특수작전부대 지휘관들과 양자 대담을 갖고 연합 특수작전 수행 능력 향상과 군사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박 전단장은 “이번 국제특수작전회의는 우방국 특수작전부대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연합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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