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6여단 전차중대, 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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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6여단 전차중대는 19일 백령도 일대에서 전차포 사격 훈련을 하며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했다. 이번 훈련은 전차 승무원들의 실전 사격능력 향상과 전투 자신감 배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장병들은 훈련 전 전차 다목적 시뮬레이터(TMPS)를 활용해 소부대 전투기술과 전차 조종 능력을 숙달했다. 이후 사격장으로 이동해 △승무원 안전교육 △비사격술 숙달 △순차사격 △일제사격을 했다.
전차 승무원들은 제한된 시간 내 임무를 수행하며 긴박한 전장 환경 속에서도 침착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부대는 사격 간 안전통제관 중심의 체계적인 통제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사격 훈련에 참가한 김윤(중사) 전차장은 “실제 전장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반복 숙달된 훈련을 통해 전차 승무원으로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차장이 돼 서북도서를 절대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한 전투력과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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