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상비 전력처럼…예비전력 즉응태세 확립

입력 2026. 05. 20   16:44
업데이트 2026. 05. 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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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7사단, 부대 증·창설 훈련


육군37보병사단 장병들이 지역예비군 동원 및 부대 증·창설 훈련에서 예비군에게 지급할 무기·탄약을 동원지정 차량에 적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7보병사단 장병들이 지역예비군 동원 및 부대 증·창설 훈련에서 예비군에게 지급할 무기·탄약을 동원지정 차량에 적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7보병사단이 완벽한 동원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사단은 19~20일 예하 천군여단에서 지역예비군 동원 및 부대 증·창설 훈련을 했다. 훈련은 사단의 동원·예비군 업무 법규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동원·지역방위 작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첫날 지역예비군 동원 훈련에서는 충북 괴산군 지역예비군을 불시 동원한 다음 이들에게 지급할 무기·탄약을 동원지정 차량으로 운반하는 훈련을 했다.

이튿날에는 총동원령 상황을 부여하고 △전투참모단 훈련 △부대 증·창설 실제 훈련 △제대별 지휘소 운용 △대대급 이하 행동화 임무 수행 △ 동원차량 인수·검차 훈련 등을 강도 높게 시행했다.

김정석(소령) 동원계획장교는 “유사시 예비전력을 상비 전력화할 수 있는 동원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은 전시 부대 증·창설 절차를 숙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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