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모범용사와 가족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입력 2026. 05. 19   16:39
업데이트 2026. 05. 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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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군인공제회, 잇따라 격려행사


군인공제회가 18일 마련한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인공제회 제공
군인공제회가 18일 마련한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인공제회 제공



국가 수호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군 모범용사를 예우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열렸다.

국가보훈부는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방부가 추천한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국군 모범용사 60명, 가족 60명, 국방부·보훈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모범용사에는 아덴만 여명작전 수행자, 해외파병 3회 경험자, 현역 군인부부인 동시에 자녀 2명도 특전사 부사관과 학군장교 후보생인 병역 명문 가정의 어머니 등이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당신의 특별한 헌신,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감사 영상 상영, 모범용사 자녀의 감사편지 낭독, 감사패 수여, 감사 만찬과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감사 영상에서는 모범용사들의 이야기와 국민 감사 메시지가, 편지 낭독에서는 국가·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전달됐다.

이에 앞서 군인공제회도 18일 국군 모범용사와 군인가족을 군인공제회관으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군인공제회 홍보영상 시청, 경영현황 설명, 오찬, 클래식 공연 관람,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964년부터 시작된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는 군 장병들의 복무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진행되는 격려 행사로, 군인공제회는 200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정재관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모범용사로 선발되신 것을 군인공제회 전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군인공제회는 회원 여러분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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