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행복한家 든든하軍] 가족과 함께한 시간, 빛나는 행복을 선물받다

입력 2026. 05. 19   16:07
업데이트 2026. 05. 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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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부대개방행사 다채


육군30기갑여단 하나포병대대가 개최한 부대개방행사에서 장병과 군인가족들이 K55A1 자주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30기갑여단 하나포병대대가 개최한 부대개방행사에서 장병과 군인가족들이 K55A1 자주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0기갑여단 하나포병대대, 소통의 문 ‘활짝’ 
장비 탑승·병영시설 견학 등 280여 명 참여

육군30기갑여단 하나포병대대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대개방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행사는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병 가족과 파주 재향군인회, 지역주민 등 28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부대 소개를 시작으로 장비 탑승과 물자 전시, 병영시설 견학, 간이 건강검진,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장갑차와 각종 장비를 가까이서 살펴보며 군 장병들의 임무와 생활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부대는 행사 간 주요 동선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원에도 만전을 기했다.

백승현(중령) 대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장병가족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군과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육군3보병사단이 개최한 부대개방행사에서 부대원과 군인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3보병사단이 개최한 부대개방행사에서 부대원과 군인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3보병사단 ‘백골애(愛) 투게더’ 개최
부모 일터 둘러보며 가족의 의미 되새겨

육군3보병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대원 가족과 군 어린이집 원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백골애(愛) 투게더’ 부대개방행사를 최근 개최했다.

19일 부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방위 임무에 헌신하는 장병·군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들이 일상과 근무환경을 직접 체험해 이해·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군악대 공연, 풍선공연, 마술쇼, 어린이 선물증정, 시설 견학, 장비 체험 등이 진행됐다. 가족들은 사무실을 직접 둘러보고 장갑차와 각종 군 장비를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며 군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사단 인사처 나재홍 소령의 배우자 강정은 씨는 “가족이 함께 부대를 방문해 남편이 어떤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지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에게도 아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손상혁(소장) 사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부대를 찾아 장병들의 일상과 사명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군8기동사단이 개최한 가족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드론 조종을 체험하고 있다.
육군8기동사단이 개최한 가족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드론 조종을 체험하고 있다.


8기동사단, 사단사령부·직할부대 가족 초청
군장품 체험·레크리에이션 등 큰 호응받아

육군8기동사단이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사단사령부와 직할부대에서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장병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더 강하고 안전한 부대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인가족 170여 명이 참여해 장병들의 근무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가족들은 각자의 부모와 배우자, 자녀가 근무하는 사무실을 둘러본 뒤 K2 전차와 K21 장갑차 등 기동부대 장비 관람 및 탑승 체험, 개인화기·군장품 체험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단체줄넘기와 보물찾기, 오뚜기 OX퀴즈,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 단위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사단은 감사편지 낭독과 소조밴드 공연, 포토부스, 고체 방향제·키링 제작 체험부스,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늘 장병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군인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수득(소장) 사단장은 “오늘 가족과 함께 웃었던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들의 응원 속에 더 강하고 안전하며 행복한 사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사진=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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