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0기갑여단, 도시지역작전 훈련
장병 300여 명 실전적 수행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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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0기갑여단 비호대대가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맞춰 전·평시 전투임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했다.
비호대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경기 파주시 도시지역작전 훈련장에서 도시지역작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장병 30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도시지역 전투기술 숙달과 상황조치 능력 향상, 실전적 전투수행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장병들은 시가지 진입과 건물 수색, 적 위협 식별, 실내외 연계 전투, 소부대 기동 등 다양한 상황을 부여받아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건물 밀집지역과 협소한 골목, 제한된 시야 등 도시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 속에서 개인 전투기술은 물론 분대·소대 단위 팀워크와 지휘통제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훈련 중 장병들은 교차 엄호와 신속한 상황전파, 팀 단위 기동절차 등을 반복 숙달하며 실제 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투 감각을 끌어올렸다.
박병환(중령) 대대장은 “실전 같은 훈련만이 승리를 보장할 수 있다”며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지속해 완전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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