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들 지역사회 호국보훈 문화 확립 앞장

입력 2026. 05. 18   16:53
업데이트 2026. 05. 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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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사단 백마여단, 임실호국원과
‘호국정신 계승·안보의식 고취’ 협약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동참

육군35보병사단 백마여단과 국립임실호국원이 지난 15일 개최한 ‘호국정신 계승·안보의식 고취’ 업무협약식 후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5보병사단 백마여단과 국립임실호국원이 지난 15일 개최한 ‘호국정신 계승·안보의식 고취’ 업무협약식 후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5보병사단 백마여단은 국토방위 일선에 선 장병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데 필요한 장을 마련했다.

여단은 지난 15일 국립임실호국원과 ‘장병 호국정신 계승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여단 장병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현장체험과 안보의식 교육에 참여해 국가 안보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여단과 임실호국원은 △현충탑 참배와 나라사랑 영상 상영 등 체험교육 지원 △부대 장병 견학·참배 시 안내와 편의시설 제공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행사 참여 △주요행사 시 상호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임실호국원은 이번 협약 체결 전에도 전입 신병 집체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여단과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 교류와 공동행사를 지속 확대하며 장병 정신전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국보훈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형수(대령) 여단장은 “장병들이 임실호국원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주하며 군인으로서 사명감과 국가관을 되새길 것”이라며 “무형전력 강화와 지역사회 호국보훈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관·군 협력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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