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작전, 안전하고 완벽하게 항공전력 운용능력 강화 논의

입력 2026. 05. 15   16:53
업데이트 2026. 05. 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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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사, 전반기 항공안전 세미나 
주요 지휘관·실무자 등 80여 명 참석

 

육군항공사령부가 지난 15일 개최한 2026년 전반기 항공안전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항공사령부가 지난 15일 개최한 2026년 전반기 항공안전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항공사령부(항공사)가 항공안전문화 정착과 미래 항공전력 운용능력 강화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항공사는 지난 15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반기 항공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항공병과 주요 지휘관과 안전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김진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석 시험비행 조종사가 강연자로 나서 ‘4세대 헬기로의 전환과 과제’ ‘KUH-1 수리온·LAH-1 소형무장헬기 운용 간 유의 사항’을 주제로 강연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베테랑 조종사인 김 수석은 미래 항공전력 체계 도입에 따른 조종 환경 변화를 설명하고, 우리 군의 전략적 안전 과제들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첨단 헬기일수록 조종사의 상황 판단과 비상절차 숙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실제 시험비행 데이터 기반의 안전운용 방안도 제안했다.

박민상(준장) 항공사령관 직무대리는 “완벽한 안전조치를 바탕으로 항공작전능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항공전력 운용체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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