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전투조종사 10人 실전적 전투기술 습득

입력 2026. 05. 15   16:41
업데이트 2026. 05. 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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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전술입문과정 수료식
36주간 TA-50 활용해 집중 교육

 

지난 15일 거행된 24-3차 전술입문과정(LIFT) 수료식에서 수료 전투조종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5일 거행된 24-3차 전술입문과정(LIFT) 수료식에서 수료 전투조종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지난 15일 24-3차 전술입문과정(LIFT)을 이수한 조종사 10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

전술입문과정이란 고등비행교육과정을 수료한 전투조종사가 전투비행대대 배치 전 다양한 전술비행을 익히는 과정이다.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36주간 국산 초음속 전술입문훈련기인 TA-50을 운용해 진행됐다. 훈련조종사들은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등 실전적인 전투기술을 중점적으로 연마했다.

이날 수료한 전투조종사들은 KF-16, FA-50 등 자신의 기종별 전투비행대대에 배속돼 주기종 전환훈련을 거친 후 진정한 전투조종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공군작전사령관상을 수상한 115전투비행대대 최용후 대위(진)는 “뛰어난 교관들의 지도를 받아 실전적인 전투기술 연마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 조국 하늘을 수호하는 정예 전투조종사로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채무 기자/사진 제공=정주찬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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