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 의원 사실상 확정

입력 2026. 05. 13   17:33
업데이트 2026. 05. 13   17:42
0 댓글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사실상 확정됐다. 

당내 최다선(6선)인 조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각각 5선인 박지원·김태년(이상 기호순) 의원을 꺾고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됐다. 조 의원은 이날 1차 투표에서 의원 투표와 온라인 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었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는 4선 남인순 의원이 같은 4선 민홍철 의원을 누르고 과반 득표해 선출됐다.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5선 조배숙 의원과 6선 조경태 의원 누르고 부의장 후보가 됐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국회부의장은 원내 1당과 2당이 각각 추천하는 것이 관례다.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은 추후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정식으로 선출된다. 송시연 기자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오늘의 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