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작전사 ‘경제금융 힐링캠프’
장병 눈높이 맞는 상담법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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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작전사령부(2작전사)가 장병 대상 경제금융 교육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2작전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충주시 예금보험공사 글로벌교육센터에서 ‘경제금융 힐링캠프’를 실시했다. 교육에는 2작전사 및 예하 사·여단, 군수지원사령부 경제금융 교육·상담 담당자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육군이 추진 중인 경제금융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병사 봉급 인상과 투자 관심 증가 등으로 장병들의 올바른 경제 이해와 금융지식 함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상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예금보험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 소속 전문강사들이 맡아 △신용·부채 관리 △청년층 목돈 마련 및 금융지식 △채무조정·청년 지원제도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장병 눈높이에 맞는 재무상담 기법과 개인별 재정 상황에 따른 상담 방법 등을 익혔다.
조윤정(소령) 지출장교는 “최근 금융피해 예방과 올바른 재무설계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금융교육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작전사는 금융감독원의 군 장병 재무설계 교육, 서민금융진흥원의 맞춤형 금융상담 컨설팅 등 다양한 경제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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