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직원 자녀 초청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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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방사청)은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사청 직원과 자녀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관 소개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방사청장 환영인사, 부모의 영상편지, ‘꿈나무 직원 임명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모의 업무를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 부모에게 감사편지 쓰기, 그림 그리기 활동, 실제 사무공간 방문 등을 통해 아이들은 대한민국 안보 수호를 위한 부모의 헌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가 강조하는 ‘일, 가정, 삶이 공존하는 행복한 일터’라는 국정과제와도 연관돼 있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방사청은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전한 편지에서 “부모님의 바쁜 일상 뒤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이 있다”며 “그 과정에서 자녀들의 이해와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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