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3보병사단, 행복플러스 교육
초급 간부·군무원 정서적 안정 지원
|
육군53보병사단이 초급 간부와 군무원의 회복탄력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
53사단은 13일부터 14일까지 호국자운사에서 초급 간부와 군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석자들의 회복탄력성과 자존감,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환영행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회복탄력성(RQ-56)·강점검사 △단결활동 △내 마음의 소리 듣기 △행복여행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단 군종장교들이 함께 참여해 심리·신체·정서·사회·영성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석자들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진(소령) 군종참모는 “이번 교육은 부대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하는 전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참석자들이 삶의 여유와 행복한 군 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중위) 홍보문화장교는 “전우들과 함께한 행복플러스 교육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군 생활에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장병과 군인가족 모두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