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7사단 수색대대, 탐색격멸작전
소부대 전투기술·근접전투 능력 숙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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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7보병사단 수색대대가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작전지역 일대에서 탐색격멸작전을 비롯한 전술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도심 및 국가중요시설에 침투한 적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부대 전투기술 및 근접전투 수행능력을 숙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부대는 다목적 타워와 건물형 훈련시설에서 하향식 탐색격멸작전, 건물 레펠훈련 등 다양한 실전적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부대 임무 특성을 반영해 건물 레펠을 통한 신속한 진입과 격실 소탕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전투수행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양욱조(대위) 중대장은 “사단의 최정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전 부대원이 실전 능력을 완벽히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세력도 완벽히 격멸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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