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국방부서 조사 활동 지원

입력 2026. 05. 12   17:12
업데이트 2026. 05. 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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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를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12일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한 언론과 만나 이렇게 말하면서 “잔해는 곧 (한국으로) 도착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격에 사용된 무기의 잔해를 조사할 만한 연구소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부 차원에서 조사 활동을 지원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정부 내에서 선박 피격 건은 외교부가 키를 잡고 주도하면서 관련 부처들과 협업해 대응하고 있다. 잔해는 안전한 보관과 신속한 조사가 관건인 만큼 외교행낭을 통해 들여온다고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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