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출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회 개최

입력 2026. 05. 12   16:34
업데이트 2026. 05. 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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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중기부 연계…30개 기업 참가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 상담회’ 참석자들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방사청 제공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 상담회’ 참석자들이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방산 수출 기업의 수출입 허가 제도 관련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최근 확대되는 방산 수출 흐름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지원 정책과 연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3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상담회에서는 △방산물자 △전략물자 △이중용도품목의 수출입 허가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중소기업 대상 수출 마케팅과 해외 판로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출입 허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질의에 대한 응답도 진행됐다. 방사청은 제기된 규제 개선사항을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권역별 상담회와 기업 방문 상담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창문 방사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상담회는 무허가 수출로 인한 기업의 법적 위험을 예방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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