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개최
육사 생도 40여 명 의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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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는 최근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과 협력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헌정 음악회 ‘아워 히어로즈 : 더 사운드 오브 타임(OUR HEROES : The Sound of Time)’을 개최했다. 상이군경 회원들의 정서 함양과 트라우마 치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렸다.
음악회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구본욱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을 비롯해 김순희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이종혁 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장, 황준호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장과 상이군경 회원 167명 등이 참석했다.
특히 육군사관학교 생도 40여 명이 의전 봉사에 나서 국가유공자를 예우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는 대한민국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신관웅을 중심으로 최선배(트럼펫), 정태호(아코디언), 임헌수(드럼), 전성식(베이스) 등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한 깊이 있는 공연으로 꾸려졌다. 무대 중간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허재행 옹이 꽃다발과 손수 작성한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구 지부장은 “국가유공자들이 함께 모여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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