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5사단, 용인대 협업 집중체력단련
전문 장비·최신 트레이닝 기법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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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보병사단이 과학적 분석과 최신 운동 프로그램을 접목한 집중 체력단련으로 장병들의 전투력을 강화했다.
55사단은 지난 6~7일 부대 대연병장에서 용인대 스포츠웰니스연구센터와 협업한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단 직할부대 장병 450여 명이 참여했다. 사단은 전문 측정 장비와 최신 트레이닝 기법을 활용해 장병 개인별 맞춤형 체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병들은 신체조성 분석(InBody)과 유전자(DNA) 검사, 근력·근지구력 측정 등을 하며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밀 진단받았다.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운동 방향과 체력관리 방법도 확인했다. 이후 5㎞ 러닝과 버피·푸시업·런지 등 근력운동을 결합한 훈련을 수행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단련했다.
특히 사단은 최근 MZ세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고강도 기능성 트레이닝 ‘하이록스(HYROX)’ 프로그램을 병행해 호응을 이끌었다.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에어로빅 프로그램도 장병들의 참여를 높였다.
김경환(중령) 교육훈련참모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병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전투체력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력단련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강한 전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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