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도산안창호함(SS-Ⅲ)에서 오동건(맨 왼쪽) 도산안창호함 부장이 캐나다 해군잠수함사령부 브리타니 부르주아(맨 오른쪽) 소령과 제이크 딕슨 하사에게 함 내부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 한·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3월 진해군항을 떠난 도산안창호함은 이날 캐나다 해군 잠수함 승조원들이 편승한 가운데 하와이를 출항했으며, 이달 말께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도산안창호함은 한·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통해 국내 최초 독자 설계·건조한 3000톤급 잠수함의 우수한 작전성능을 증명하고, 양국 해양안보와 방산협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