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국제의료재단, 해군특전단 방문
부대 견학 통해 상호 이해·유대감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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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특전단)은 10일 “한마음국제의료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7일 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대방문 행사는 평소 특전단 장병들의 건강과 복지에 관심을 가져온 재단 측에 감사를 표하고, 부대 견학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부대 일반현황 소개, 간담회, 기념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전단은 재단 측 관심과 기여에 화답하기 위해 감사와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기념패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특전단 역사관을 견학하고 자동화사격장에서 진행된 1인칭시점(FPV) 드론 시연을 참관하며 드론의 작전·전술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청해진함에 승함해 함정 전반을 둘러보면서 구조작전 현황도 청취했다.
박순식(준장) 특수전전단장은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외부 기관과의 협력은 강한 전투력 유지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장병들이 자부심을 갖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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