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한국 등 4개국에 인공위성 발사 협력 제안”

입력 2026. 05. 10   16:09
업데이트 2026. 05. 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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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日 정부, 긍정적 입장”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최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에 인공위성 발사 등을 협력하는 ‘스타리프트’ 계획 참여를 제안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스타리프트는 인공위성 자체나 발사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때 협력국들이 대체 위성 발사에 협력해 위성 네트워크를 신속히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정찰위성 등 우주 공간을 활용한 군사 능력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나토는 우주 공간의 공격에도 대비하고자 2024년 스타리프트 계획에 착수했다. 현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10여개 동맹국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나토의 이번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관계 부처 간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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