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행복한家 튼튼하軍 ] 해병대9여단, 복지시설 찾아가는 군악연주회

입력 2026. 05. 10   14:31
업데이트 2026. 05. 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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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9여단 군악대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제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해병대9여단 군악대가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제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해병대9여단은 “군악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찾아가는 군악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시작한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군악대 장병들은 평소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환우들이 머무는 의료기관을 직접 찾아 따뜻한 음악적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군악대는 이번 순회공연을 위해 해병대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군가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대중가요, 성악, 가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송태원(상사) 여단 군악대장은 “찾아가는 군악연주회가 제주도민들에게 행복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 수행과 함께 제주도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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