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1보병사단은 지난 7일 우석제(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자랑스러운 전승 가족상’ 격려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됐고, 수기 공모·심의를 거쳐 10개 가족이 선발됐다.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이우석 중령, 이광재 소령, 권도혁 소령, 홍인표 소령, 박성희 원사, 권범호 원사, 이용재 상사, 김명수 상사, 조태성 상사, 윤재욱 군무사무관이다.
우 사단장은 수상자들에게 3박4일 포상휴가와 포상금 30만 원을 수여했다. 우 사단장은 “군인이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것은 가족을 누구보다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 군인과 군무원, 그리고 그 가족들이 사회에서 더욱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전승 가족상을 전승 부대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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