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기사 비호여단, 세미나 개최
임무·지형에 맞는 편조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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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비호여단은 7일 주요 지휘관·참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병협동전투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차세대 전투환경에 대비하고 기계화부대의 안정적인 전투력 발휘와 전투발전 소요 등을 제기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김태형 대위가 ‘기계화보병·전차중대장 상호 편조하 임무 수행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작전개념별 태스크포스(TF) 효율성을 검증하고 임무와 지형에 맞는 편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원일 대위는 ‘도하 공격작전 수행방법 연구’를 주제로 급속·정밀 도하장비 운용 및 도하 후 공격 수행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임채웅 대위는 ‘적 드론 정찰 및 공격 대응방안’을 두고 장갑차 방호 및 하차 보병 생존성 보장 등 현실성 있는 내용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여단은 이번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분과별 연구 및 통합세미나를 바탕으로 전술 정립, 교리 발전 제언, 학술지 투고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석(대령) 비호여단장은 “제병협동전투 수행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계화부대 전투력 발휘의 완전성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전투 수행법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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