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특수전전단, 중원대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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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이 1인칭 시점(FPV) 드론 등 소형 무인기 분야 발전을 위해 군·학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특수전전단은 7일 “최근 중원대학교와 양 기관의 공통 관심 분야인 ‘FPV 드론 등 소형 무인기 분야 발전 및 학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해군의 특수·구조작전 드론 교리를 구체화하고, 미래 국방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전전단과 중원대는 양해각서 체결을 바탕으로 △FPV 드론 등 소형 무인기의 해양·지상 특수·구조작전 분야 전술 발전 및 교리화 연구 △소형 무인기 관련 세미나 공동 참여 △소형 무인기 관련 운용 시연 및 상호 지원 등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원 중원대 총장은 “현재 보유한 드론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해군 특수전전단과 연계해 실질적인 학·군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국방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순식(준장) 특수전전단장은 “이번 양해각서는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드론 운용능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실질적인 교류 협력으로 특수·구조작전 분야의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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