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7사단 태풍대대 전술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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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7보병사단 천둥여단 태풍대대는 지난 4일부터 주둔지와 도시지역작전훈련장에서 대대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은 작전 계획 시행 능력을 검증하고, 도시 지역 전투 수행 능력을 완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대대 장병 200여 명과 K55A1 자주포를 비롯한 총 4종의 궤도장비 26문, 소형전술차량 등 차량 18대가 투입됐다.
훈련에서 대대는 도시 지역에서 적 의심 건물을 발견해 드론을 이용, 공중정찰을 실시해 위협 요소 정보를 지상정찰팀과 공유했다.
지상정찰팀은 곧바로 건물 내부로 진입해 정밀수색을 했다. 지상정찰팀은 적과 조우한 뒤 내부 소탕 작전 끝에 적을 격멸했다. 이후 대대 전술지휘소를 구성하고 포대 사격 진지를 점령했다.
훈련을 주관한 곽태훈(중령) 대대장은 “훈련을 통해 도시지역 전장 환경에서 포병부대에 요구되는 정찰 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을 반영한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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