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함, 해군전우회·재향군인회에 안보견학 지원

입력 2026. 05. 06   16:51
업데이트 2026. 05. 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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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특수전전단은 6일 “3500톤급 수상함구조함(ATS-Ⅱ) 광양함이 자매결연단체인 광양시 해군전우회와 재향군인회 회원 40여 명의 안보견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2017년 광양함과 광양시가 맺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단체 간 상호 교류 및 ‘친(親) 해군화’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회원들은 해군사관학교 박물관과 특전단 역사관 견학을 시작으로 해난구조전대 및 잠수함사령부 역사관을 방문했다. 특히 광양함에 승함해 함정 현황을 소개받고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광양함은 견학 지원을 위해 안내자를 배치하고 노약자를 고려한 안전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편필장(중령) 광양함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해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자매결연 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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