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국방부 홈페이지·SNS 접수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시행하는 합동화력훈련의 국민참관단을 모집한다.
국방부는 ‘2026 합동화력훈련’의 국민참관단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관 일자는 이달 18·21·26일이다. 일자별 400여 명, 총 1200여 명을 모집한다.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신청 시 제출한 이메일로 13~14일에 개별 통보한다.
합동화력훈련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국군의 위용을 소개하는 영상 상영과 블랙이글스 기동비행, 군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본 훈련에서는 첨단 합동전력의 실사격과 기동훈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K방산 주력 장비와 신규 전력화 무기체계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장비 견학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국방부는 국가안보를 위해 지난 70여 년간 군의 임무 수행 과정에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한 포천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독자적 방위 능력과 합동성에 기반한 자주국방 의지를 구현하고, 첨단 과학기술 기반 합동전력의 작전 수행 능력을 현시하며, K방산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입증함으로써 ‘국민의 군대’로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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