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향수 만들기로 스트레스 ‘다운’ 활력 ‘업’

입력 2026. 05. 06   17:14
업데이트 2026. 05. 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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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항지단, 병영문화예술 소개교육


6일 공군항공지원작전단 장병들이 병영문화예술 소개교육에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경호 상사
6일 공군항공지원작전단 장병들이 병영문화예술 소개교육에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경호 상사



공군항공지원작전단(항지단)은 6일 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병영문화예술 소개교육의 하나인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교육은 장병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를 돕고, 건강한 병영문화를 조성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조향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에서는 장병들이 6인 1조를 이뤄 향수의 기본 이론을 배우고, 30여 종의 다양한 향료를 직접 시향하며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30mL 맞춤형 향수’를 제작했다. 특히 서로의 선호 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소통·협력을 끌어내며 전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민서 소위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조향 체험을 통해 군 생활 중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직접 향수를 만들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월석(중령) 인사운영처장은 “장병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재충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문화소양 증진과 밝고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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