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지휘통신사령부, 세미나 개최
군·산·학·연 전문가 협력·소통의 장
연합·합동 전장 승리 보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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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지휘통신사령부(국통사)는 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26년 국방 상호운용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통사 합동상호운용성기술센터가 주관한 세미나는 ‘첨단 과학기술 강군 구현의 핵심, 상호운용성’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군·산·학·연 상호운용성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연합·합동 전장에서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상호운용성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방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상호운용성 확보와 연합 상호운용성 강화에 필요한 협력·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나는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강연, 세션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션별 강연에서는 △국방 디지털 시대의 상호운용성 발전 △연합·합동작전 승리 보장의 상호운용성 평가를 대주제로, 6개 소주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토의를 했다.
김용태(육군준장)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국방부가 첨단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한미 연합전력의 정보유통을 보장하고, 전력 운용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는 국방 상호운용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연합·합동 상호운용성의 확보는 연합전력의 승리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상호 합동상호운용성기술센터장은 “급변하는 전장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계를 하나로 잇는 상호운용성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우리 군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스마트 국방혁신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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