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상반기 모범군무원 격려행사
군 발전 매진 25명 선발…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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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군에 헌신하며 전후방 각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군무원 25명이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방부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성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모범군무원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국방부는 국방업무 발전의 초석이 되는 군무원들의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95년부터 모범군무원 격려행사를 하고 있다. 모범군무원은 한 해에 38명을 뽑았으나 군무원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2023년부터 연 50명(상·하반기 각 25명)으로 확대했다. 올 상반기에도 육·해·공군과 해병대, 국직부대에서 군 발전에 매진하는 25명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범군무원들은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부부 또는 가족 동반으로 제주도 전적지·명소 답사를 했다. 국방부는 이번 격려행사가 군무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국가·안보관을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김 실장은 “군무원은 창군 이래 최상의 국방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국방행정, 군수 및 과학기술 등 국방 전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첨단 강군 건설을 위해 헌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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